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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이식과 췌도 이식

우리 몸의 췌장에서 인슐린이 만들어 진다. 하지만 췌장의 본업은 인슐린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소화제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 몸에 있는 소화제를 가장 많이 만드는 곳이 췌장이다. 그래서 췌장은 위장 밑에 자리 잡고 있다가 위가 음식을 갈아서 내려 보내면 장속에 만들어 놓은 소화제를 대량 살포하여 음식이 소화되게 한다. 이러한 췌장이 부업으로 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췌장의 아주 작은 부분, 즉 현미경을 사용해야 겨우 볼 수 있는 영역에는 랑겔한스섬 이라고 하는 췌장을 만드는 공장들이 자리 잡고 있고 이들이 숨어서 인슐린을 만들어 내어 우리 몸에 공급을 해주고 있다.

당뇨병이 인슐린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인 결핍에 의해 오는 것이라면,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이 바로 인슐린을 만드는 공장인 랑겔한스섬의 베타세포가 기능을 잘 하지 못해서 오는 것이라면 다른 사람의 건강한 췌장을 이식받는 다면 당뇨병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러한 이식에는 전체 췌장을 옮겨 오는 췌장이식과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세포인 베타세포만 골라내어 이식을 하는 췌도 이식이 있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자리 잡고 있는데 바로 거부반응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 몸의 백혈구들은 자기 세포들을 잘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세포는 보호하고 해치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다른 세포나 세균이 들어오면 즉각 알아채고 공격을 시작한다. 백혈구가 세균과 싸우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이들 백혈구들에게 자신의 췌장이 고장 나서 다른 사람의 췌장을 이식하여 사용하려 해도 공격을 한다. 그래서 이식을 하고나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의 백혈구들은 이식되 췌장이나 췌도 세포를 공격하여 이식된 췌장이나 췌도 세포는 다 죽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백혈구의 힘을 적당히 빼놓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너무 백혈구의 힘을 죽여 놓으면 이들이 세균하고도 싸우려고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세균과 싸울 수 있는 힘은 남겨 놓아야 되고 그러는 사이 이식되 췌장은 백혈구들의 강약에 따라서 병이 들게 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현재 많은 연구진들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으므로 언젠가는 좋은 방법이 나오리라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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