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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의 운전

많은 나라에서 당뇨병이 있는 운전자들은 운전면허 관련 기관을 비롯한 자동차보험회사에 당뇨병환자란 것을 법적으로 알리도록 되어 있다. 당뇨병 운전자에 있어서의 주문제는 저혈당과 백내장 또는 망막병증에 의한 시력저하이다. 드물게는 심각한 신경병증, 말초혈관질환 또는 다리절단에 의해 기계적인 조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자신의 자동차에 어느 정도 적응되거나 자동변속기를 쓰면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당뇨병환자의 전체 사고율은 비 당뇨환자의 비율에 비해 높지 않다.

저혈당 증상이 없이 혈당이 54 - 72mg/dl 정도가 되어도 당뇨병 운전자는 운동 능력과 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중의 저혈당은 반듯이 피해야 한다. 그러므로 저혈당 무 인식증이 있는 경우에는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 만약 운전 중에 저혈당이 생기면 운전자는 차를 멈추고 운전석을 떠나 45 - 60분 동안 기다렸다가 운전해야 한다. 저혈당은 술에 취한 상태와 비슷하여 저혈당이 와 있는 상태에서는 술에 취한 것으로 오인되어 체포될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임을 나타내는 카드나 팔찌를 소지해야 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서 양쪽 눈 중 시력이 좋은 쪽의 눈이 6/12보다 나쁘면 운전을 금하고 있다. 당뇨병환자의 경우 이보다 더 좋다고 하더라도 망막병증, 레이저치료, 또는 백내장 때문에 시야가 줄었다 던지, 야간시력의 저하, 그리고 움직임에 대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다음의 경우 당뇨병 환자는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처음 진단된 인슐린 치료를 받는 당뇨환자는 혈당조절과 시력이 안정될 때 까지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심한 저혈당이 낮 시간에 생기는 경우.
저혈당 무 인식증이 있을 때
두 눈의 시력이 6/12이하일 때
심한 감각운동 말초 신경병증이 있는 경우
심한 말초혈관 질환이 있을 때
하지 절단 상태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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