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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날의 관리

아픈 날 관리의 가장 큰 기본 목표는 환자로 하여금 당뇨병성 케톤산증, 중증의 저혈당증, 탈수 등을 예방하며 계속적으로 혈당을 잘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케톤뇨가 양성인 상황에서는 식사를 알맞게 하면서 인슐린을 추가해야 한다. 보통 때의 하루 인슐린 용량의 약 10%를 추가해서 주사하도록 한다. 케톤뇨가 계속될 때는 조심해서 반복 주사할 수 있다. 먹는 약으로 치료하던 환자도 고열이 지속되고 염증이 심해지면 인슐린을 사용해야 한다.

1) 열이 나는 경우
열이 나는 경우 열의 원인이 어떤 것이던 간에 혈당이 상승한다. 또한 혈당이 상승할 뿐 아니라 케톤산혈증의 위험도 있다. 따라서 열이 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해야 한다.
①평소대로 제 용량의 인슐린을 주사한다.
②하루 4회 자가 혈당 측정기로 혈당측정을 하면서 같은 시간에 소변에서 케톤을 스틱으로 검사한다(아침, 점심, 저녁 전 과 자기 전).
③만일 소변에서 케톤이 안 나오면서 혈당이 높은 경우 평소 목표로 하던 혈당량(80~140)보다 30~50mg/dL 이상 상승할 때마다 체중이 40kg 이상인 사람인 경우는  RI 1~2U를 추가로 투여한다. 아침 및 저녁 혈당이 높은 경우는 원래 맞는 아침 및 저녁 RI에 더 하여 맞고, 점심 및 자기 전 혈당이 높은 경우는 추가로 RI를 투여한다.
④만일 소변에서 케톤이 나오면서 혈당이 높은 경우는 혈당이 목표하였던 것보다 30~50mg/dL 상승할 때마다 체중이 40kg 이상인자는 2~4U의 RI를, 체중이 40kg 미만인 자는 1~2U의 RI를 추가로 투여한다.
⑤만일 혈당이 증가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유지 되더라도 계속 혈당 및 소변의 케톤을 측정하여야 한다. 고혈당과 케톤뇨가 지속될 경우 추가 인슐린 주사를 3~4시간마다 하여야 한다. 혈당이 240mg/dL 이상 되지만 소변 내 케톤이 검출되지 않을 경우 추가 인슐린 량은 하루 용량 10% 정도 범위면 충분하다. 만약 10%만큼 추가 인슐린을 2회 이상 주사하여도 혈당이 240mg/dL 이상일 경우 20%로 추가 인슐린 량을 증가시킨다. 케톤뇨가 서서히 없어지고 혈당이 240mg/dL 이하가 되면 추가로 인슐린을 주사하지 않아도 된다.

※ 아픈 날의 치료 지침

 1. 인슐린 주사를 빠뜨려서는 안 된다.
 2. 적어도 2~4시간 간격으로 혈당과 소변 케톤체를 체크한다.
 3.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
 4.
필요하다면, 케톤산증을 없애기 위해 부가적인 양의 인슐린을 추가 한다.
 5.
만약, 발열, 지속적인 구토, 계속되는 당뇨병성 케톤산증 증상 또는 케톤체 양성, 그 외 심각한
   질환을 의심할 증상이 있으면 의료팀을 찾도록 한다.

 
⑥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담당 의사와 연락하여야 한다. 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 3일 동안 24시간 내 추가 인슐린을 2회 이상 주사하여도 혈당이 여전히 240~400mg/dL 이상인 경우
• 24시간 내 추가 인슐린 주사를 하루 용량의 20%를 2회 이상이 필요한 경우
• 혈당이 12시간 동안 계속해서 400mg/dL 이상인 경우
• 2시간 동안 음식이나 물을 삼킬 수 없거나 열이 39도 이상 있을 경우

⑦가능하면 식사는 원래 처방 받았던 칼로리를 포함한 음식을 그대로 먹으며 그때 봐서 환자가 원하는 음식으로 대체토록 한다.
⑧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여야 한다. 만약 구토로 물을 마시지 못할 경우 주치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또한 가능한 한 휴식을 취하며 몸을 따뜻하게 보온하도록 하며 오히려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⑨해열제 사용여부는 감기 등 일상적으로 열이 날 수 있는 경우는 해열제를 사용하여 열을 떨어뜨림으로써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 해열제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혈당을 변화시켜 주는 해열제 등이 있기 때문에 선택에서 주의를 요한다.
• 아스피린 : 아주 좋은 해열제로서 예전부터 가장 많이 사용되어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어린 나이에 사용하면 라이증후군이라는 뇌질환의 위험이 있다 하여 근래에는 사용률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아스피린은 간에 작용하여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므로 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저혈당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타이레놀 :  부작용이 없는 환자에서는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해열제이며 당뇨병을 가지고 있어도 혈당변동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만일 열이 날 경우에는 이 제재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 해열제 시럽 : 여러 가지 제재가 어린이들이 먹기 편하게 시럽으로 되어있으나 이 시럽은 당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당뇨병을 가진 소아에서 사용하면 당이 올라가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2)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이 경우는 혈당의 변화가 심하여서 혈당이 상승할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 혈당이 감소할 수도 있고 케톤산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①혈당측정 및 소변의 케톤 측정을 하루 4회 실시해야 한다.
②토하면 먹는 것에 지장을 주므로 전해질이 들어 있는 음료수를 충분히 주어서 부분적인 칼로리 보충 및 전해질 불균형을 막아야 한다.
③만일 혈당이 180mg/dL 이하일 경우 인슐린의 용량을 1/3 줄여서 맞도록 한다.
④만일 혈당이 180mg/dL 미만을 계속 유지할 경우는 저녁의 인슐린 용량도 1/3을 줄여 2/3만을 맞도록 한다.
⑤만일 혈당이 180mg/dL 이상일 경우는 인슐린의 용량을 줄이면 안 되고 높은 만큼 인슐린을 맞도록 한다.
⑥토하고 구역질나는 것이 가라앉고 먹을 수 있게 되면 부드러운 음식부터 먹으면서 서서히 정상 식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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